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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[ㅅ] 상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 (식도·위·십이지장)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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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정의

가는 관 끝에 렌즈가 달린 내시경으로 식도, 위, 십이지장의 병변 부위를 직접 관찰하여 궤양이나 암, 염증 등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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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개요

직경 1cm 정도의 유연한 관 끝에 렌즈가 붙은 내시경(화이바스코프)으로 식도, 위, 십이지장의 내부를 직접 관찰하고 진단하는 검사입니다. 조직 일부의 생검으로 병리조직 진단도 하고 폴립의 내시경적 적출술 같은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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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

식도염, 식도궤양, 식도암, 위염, 위궤양, 위암, 위폴립, 십이지장궤양 등의 상부 소화관 질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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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검사 방법

내시경을 입에서 식도, 위, 십이지장까지 삽입하여 병변 부위를 관찰하면서 카메라로 촬영합니다. 검사 시간은 5∼10분이며 생검이나 폴립을 절제할 경우는 20∼30분 정도 소요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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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검사전의 주의

  • 검사 전날 밤 9시부터 음식, 물을 섭취하지 않고 약물이나 담배도 금합니다.
  • 검사 전에는 편안한 마음을 갖고 침은 될 수 있는 대로 삼키지 말고 뱉는다.
  • 쉽게 관을 삽입하기 위하여 시럽제나 스프레이제로 마취합니다.
  • 위장운동을 억제하는 주사를 맞습니다. 단, 녹내장이나 전립선 비대, 협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
    사용해서는 안됩니다. 주사 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목이 마르는 경우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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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검사시의 주의

  • 전신의 힘을 빼고 배로 숨을 쉬며 관을 삼킵니다.
  • 트림을 하지 않도록 참아야 합니다.
  • 위 내로 공기를 넣으므로 팽만감이나 구토감이 있으나 참아야 합니다.
  • 도저히 괴로워 못 견딜 때는 소리를 내거나 관을 잡지 말고 손으로 신호를 해야
   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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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검사 후의 주의

검사 후에도 마비로 인한 절인 감이나 목의 무거운 느낌이 남아 있으므로 1, 2시간은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 검사 후 토혈이나 각혈이 있으면 곧 의사나 간호사에게 연락해야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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