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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[ㅈ] 전이암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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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
간으로의 전이암이란 간 자체에서 생긴 암이 아니고 간 이외의 다른 부위에서 생긴 암이 간으로 가서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.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, 간경변 다음으로 많은 치명적인 간질환입니다.

간에 전이암이 많은 이유는 간은 그 크기가 다른 장기에 비해 크고 혈액공급이 풍부하며, 여과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액을 타고 전이되는 암인 경우 간에 전이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. 모든 암의 약 1/3에서 간 침범이 발견되며, 위암, 췌장암 및 대장암 등에서는 반수 이상에서 간 침범이 발견되기도 합니다. 그외 빈발하는 원발 부위로는 유방암, 폐암 및 악성 흑색종 등이 있습니다.

전이암의 증상은 간 전이의 징후는 없이 원발암의 증상만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, 무기력, 식욕부진, 체중감소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.

간 전이암의 진단을 위해서는 원발성암, 특히 폐암이나 소화기암, 유방암 등에서 간 전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.

치료는 매우 불만족스러운데, 대개 간 전이 진단 후 1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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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동의어

metastatic tumors of the li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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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정의

간으로의 전이암이란 간 자체에서 생긴 암이 아니고 간 이외의 다른 부위에서 생긴 암이 간으로 가서 발견되는 경우를 말합니다.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, 간경변 다음으로 많은 치명적인 간질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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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증상

간에 전이암이 있는 환자는 간 전이 징후는 없이 원발암의 증상만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
때로 발열, 발한, 무기력, 식욕감퇴 및 체중감소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. 드물게 간질환이 있음을 시사하는 증상으로는 간이 커짐에 따라 복부 팽창이나 땡기는 증상이 올 수 있으며, 간혹 통증이 날카롭고 간헐적으로 와서 담낭염이나 담석증에서와 같은 통증과 유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.

비장이 커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, 황달은 심하지 않거나 없는 경우가 많지만, 황달이 심할 때는 주담도의 침범을 의심해야 합니다.

저혈당증도 올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원발암은 대개 육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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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원인,병태 생리

간에 전이암이 많은 이유는 간은 그 크기가 다른 장기에 비해 크고 혈액공급이 풍부하며, 여과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액을 타고 전이되는 암인 경우 간에 전이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.

모든 암의 약 1/3에서 간 침범이 발견되며, 위암, 췌장암 및 대장암 등에서는 반수 이상에서 간 침범이 발견되기도 합니다. 그외 빈발하는 원발 부위로는 유방암, 폐암 및 악성 흑색종 등이 있습니다

또 간은 비장 다음으로 임파종의 침범이 많은 장기로, 이런 임파종들은 AIDS 환자나 간이식 환자같이 면역 결핍상태에 있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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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진단

간 이외의 부위에 암이 발견된 경우, 특히 폐암이나 소화기암, 유방암 등에서는 간에 전이가 되어 있지 않은지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.

우선 혈액검사상으로는 약간의 빈혈이 있을 수 있고, 백혈구 증가가 흔히 관찰되며 황달수치는 약간 증가(2 mg/dl)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.

방사선학적 검사로는 초음파검사 및 전산화 단층촬영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.
수술로 완치가 되었다고 여겨지는 직장암 환자의 29%가 잠재된 간 전이를 가질 수 있는데, 이것을 발견하는 데는 전산화 단층촬영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, 조영제를 동맥 내로 주입하여 촬영하면 전이암을 발견하는 데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
원발병소를 모르는 상태에서 방사선 검사상 간에 종괴가 발견된 경우 정확한 진단과 원발병소를 알기위해 간침생검(간에 직접 주사기로 찔러 하는 조직검사)을 하기도 합니다.

그외 복강경으로 직접 간 표면을 보고 전이암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결절을 생검할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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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경과,예후

예후는 원발성 암의 부위와 악성도에 달려 있습니다.

일반적으로 환자는 간 전이 진단 후 1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직장이나 결장암으로부터 온 전이암은 보다 예후가 좋으며, 생존율은 환자의 나이나 원발성암의 위치 또는 시행된 대장 수술의 종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전이암의 수와 간의 한 엽에 국한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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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합병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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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치료

한 마디로 모든 종류의 치료가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.

치료방법에는 외과적 절제, 항암치료, 화학색전술, 간 내 항암제 직접주입술, 알코올 주입술 등이 있으나,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다만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의의가 있을 뿐입니다.

단지 간전이 환자의 6%만이 단발성 병소를 가지며, 결장직장암이 원병소인 환자는 외과적 절제를 고려해야 하는데, 절제는 전이가 단발성이거나 일측성일 경우에만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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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예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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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이럴땐 의사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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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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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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